러브러버(ラブラバ)는 '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'의 등장인물이다.
본명은 아이바 마나미(
소개[]
젠틀 크리미널과 같이 다니는 여성 빌런. IT(정보 기술) 분야에 능숙하여 해킹 등을 잘한다. 키가 작고 어려 보이는데 실제 나이는 21세이다.
히키코모리였을 때 인터넷에서 우연히 젠틀의 동영상을 보고 그 영향을 받았다. 그래서 젠틀의 조수가 된 후에는 자기를 소중히 해 준 그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품고 그의 범행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. 사랑을 위해 범죄 행위까지 한다는 의미로는 약간 얀데레 요소를 가진 캐릭터이다.
이름의 유래[]
작중 행적[]
과거[]
현재[]
능력[]
개성[]
'개성'은 사랑. 발동/증강계. 사랑하는 상대에게 사랑의 깊이만큼 힘을 부여한다.
기술[]
- 러버 모드 (ラバーモード, Lover Mode)
- 러브러버가 젠틀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것으로 얼마 동안 젠틀의 신체 능력을 강화시킨다. 주로 긴급 시에 사용하는 기술이다. 러브러버의 젠틀에 대한 사랑이 깊은 덕분에 수십 배로 강해진다고 한다.